민희진/사진=민선유 기자, 민희진 SNS
민희진/사진=민선유 기자, 민희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 신곡 발표 계획을 알렸다.

민희진은 20일 SNS 스토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도어의 공지를 공유하며 뉴진스 홍보에 집중했다.

어도어는 공지를 통해 “5월 24일(금) 오후 1시(KST), 많은 팬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뉴진스의 ‘How Sweet'(하우 스윗)이 발매된다”고 알렸다.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곡인 ‘How Sweet'은 Miami Bass(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극적인 일렉트로 사운드가 더해져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트랙으로, 음원을 먼저 충분히 감상하신 후에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리기에 음원 공개부터 진행된다”며 “’How Sweet'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3시간 후인 오후 4시(KST)에 공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신 후 곧바로 이어지는 첫 음악방송까지,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란다”며 “팬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뉴진스는 민희진과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논란을 두고 긴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컴백하게 됐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보고 있고 민희진은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다. 지난 19일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로 입을 연 민희진은 외부 투자자와 접촉한 적 없으며 오히려 하이브가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를 토대로 자신에 대해 프레임을 씌웠다고 재차 주장했다.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결정은 오는 31일 임시주총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민희진은 임시주총에서 해임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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