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남보라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19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와... 진짜 오길 잘했어... 세상 모든 고민이 없어지는 기분이야...! | 제주도 어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끝난 후 휴가를 떠났다. 남보라는 "여행의 주제는 먹방이다. 특별히 뭐 있나. 먹는 재미로 가는 거지"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김포공항 횡단보도 앞에 선 남보라는 "제가 서있는 곳이 포토월이다. 앞에 기자님들이 쫙 있고 여기서 스타분들이 사진이 찍힌다. 저는 제 친구가 찍어주기로 했다. 스타처럼 서 있어 봐야겠다. 나를 찍어주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다"며 웃어 보였다.

공항에 도착한 남보라는 "고등학생 수학여행이랑 일정이 겹쳤다. 어쩐지 사람이 많더라"라며 몰린 인파에 당황했다. "제주도 가기 전부터 좀 지치는 것 같다"는 남보라는 "30대 중반 체력은 티가 난다"라고 말하며 비행기에서 체력을 보충했다.

오픈카를 빌린 남보라는 추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차량 곳곳을 영상으로 남겼다. 또 남보라는 비가 내릴 듯한 하늘에 "간만에 휴가를 왔는데 날씨가 조금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최애 돼지고기 집에 도착한 남보라는 "여기는 언제 와도 너무 맛있다. 육즙이 장난 아니다"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다음날 아침, 오픈카에 탑승한 남보라는 "처음 타본다. 촌스럽지만 많이 신난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맑은 날씨에 감탄하던 남보라는 "드라마 주인공들이 꼭 이런 차 타고 '나도 자유로워질래~'라고 한다. 아니면 부자들이 무표정하고 시니컬한 표정으로 액셀을 밟는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바다에 도착한 남보라는 아이돌 감성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또 당근주스를 파는 카페에 들러 음료를 맛보더니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라며 극찬을 남겼다.

용눈이 오름을 오른 남보라는 각종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면서 "진짜 예쁘다. 배경이 엄청 예쁘다. 개안이 되는 느낌이다"라며 "여기 오길 너무 잘한 것 같다. 힐링되고 세상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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