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기소 당일 대한항공 측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16일 "박 사무장으로부터 진단서 원본을 전달받은 사내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해 발생한 행정적 실수"라며 "박 사무장이 31일까지 병가를 쓰고 있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 병가 재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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