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강경준의 위자료 청구 소송이 오는 7월 개시된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김미호 판사)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1시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한다.
강경준의 불륜 의혹은 지난 1월 불거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강경준에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가정을 사실상 파탄으로 이르게 했다는 주장이다.
당시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경준이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며 "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A씨의 아내인 B씨와 강경준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대화가 언론에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고, 강경준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강경준이 A씨와 합의에 실패하면서 이 사건을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겼다. 정식 소송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강경준의 위자료 청구 소송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