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SNS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소희가 D사 명품 행사장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가방에 새긴 'JUNK' 각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9일 한소희는 서울 성동구에 열린 명품 D사 포토월 행사에 참여했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등과 허리, 배까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한소희는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또한 트인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옆구리의 큰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행사를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여기에 'JUNK'라고 새겨진 명품백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명품백은 D사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400만원대다.

'JUNK'란 사전적 의미로 '쓰레기', '쓸모 없는 물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개인 블로그, SNS 등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해왔다. 한소희는 자신을 뜻하는 닉네임인 'JUNK'를 각인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한소희는 한 인터뷰에서 미술을 할 당시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며 별명을 'JUNK'로 지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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