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예정화/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마동석, 예정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 예정화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마동석, 예정화 부부가 오늘(26일) 서울 모처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치른다.

앞서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마동석, 예정화는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는 마동석이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을 밝히는 과정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내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예정화를 두고 아내라고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2, 3편에 이어 최근 '범죄도시4'로 천만 관객을 돌파, 트리플 천만을 달성해 겹경사를 맞았다.

마동석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와이프가 사람이 잘 살면 되지 식이 중요하냐고 했다가 부모님이 있어서 조용히 비공개로 하려고 한다"고 뒤늦게 결혼식을 치르게 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마동석은 '범죄도시4' 흥행 쇼케이스에서 "내 아내가 나를 처음 만났을때 난 너무 가난했다. 조그마한 방에서 A4 4~50장 붙이고 기획만 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가난하고 많은 고생을 하고 몸도 다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옆에서 많이 챙겨주려고 했다"고 아내 예정화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금씩 더 이름이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게 얼마 안 됐다"며 "배우생활 오래 했지만 가난할 때부터 그 옆에서 지금까지 지켜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고 많이 도와주는 아내한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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