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대호가 대학교를 체험하며, 미팅 경험을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14F'에는 '취업계 내고 졸업하신 줄 알았던 대호 선배의 귀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방문했다. 김대호는 홍익대 출신으로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게 힘들었다. 아싸였다. 교수님과 대화하는 것도 힘들어 했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한 강의실에 들어가 앉았다. 김대호는 학생에게 "저는 04학번이다"라고 했고, 학생은 "저는 04년생에 태어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스페인어 읽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 김대호는 스페인어 읽기에 도전했다. 수업을 들은 후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러 갔다.
김대호는 학생들에게 "남자친구 있냐. 미팅 해봤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사실 난 미팅을 최근에 해봤다. 4대 4 미팅을 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좋은 관계로 그냥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경제관념이 바로 서 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다. 이제 결혼을 생각하니까. 바로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대호는 이후에도 학생들을 인터뷰 하는가 하면, 학생들과 잔디밭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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