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유튜브 캡처
'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개그맨 정형돈 가족이 뉴욕 여행을 즐겼다.

31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뉴욕앓이를 부르는 뉴욕여행 브이로그 3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내와 두 딸을 찾아 여행 온 정형돈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막내 유하 양이 찍은 영상 속 세 부녀는 뉴욕에서 첫 데이트를 즐겼다.

한유라는 '아이들이 크고 나서는 여행지에서 아빠와의 시간을 꼭 만들어 준다'며 입장권, 도슨트를 미리 준비해 줬다고 밝혔다. 홀로 시간을 보내게 된 한유라는 소호로 달려가 핫한 코스메틱 브랜드 매장 구경을 즐겼다. 한식을 좋아하는 딸들과 남편이 자리를 비운 덕에 승무원 지인과 양식을 즐길 수 있게 된 한유라는 이후 노천에 앉아 맥주를 마시는 등 여유를 누렸다.

그 시각 정형돈은 두 딸을 이끌고 센트럴파크로 향했다. 센트럴 파크에서 도시락을 먹는 게 소원이라는 쌍둥이들의 말에 길거리 음식을 사들고 온 정형돈은 "확실히 길거리에서 파는 거라 햄버거는 좀 (맛이) 약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정형돈이 뉴욕 길거리에서 노래를 흥얼거리자, 해당 영상을 편집하던 한유라는 '각종 가요제 출신다운 성대', '쌍둥이들아 너네 아빠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유라와 다시 만난 이들 부녀. 정형돈은 "뉴욕 4일 차. 뉴욕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센트럴 공원은 정삼스와 돌아봤고요, 이제는 엄마와 함께 마켓을 돌아다녀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욕 여행 마지막 날, 이들 가족은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러 왔다. 쌍둥이 딸들의 인증샷, 부부 인증샷을 남긴 이들은 뮤지컬 관람을 끝으로 여행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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