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존박이 혜리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화제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에 “금의환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선재 신드롬’의 중심에 선 변우석이 혜리의 유튜브 채널을 찾으면서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훈훈한 의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가수 존박은 해당 게시물에 “혜리야 우리 아내가 너랑 친해지고 싶대…”라고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아내가 변우석의 팬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혜리는 “저 맞죠 오빠..?”라고 받아쳐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22년 6월 1년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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