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헌수, 홍진호, 미초바 채널
사진=손헌수, 홍진호, 미초바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결혼한 스타들이 곧 아빠가 된다. 2세를 얻은 이들에게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개그맨 손헌수가 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7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손헌수는 약 8개월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와~ 내가 아빠라니! 아빠라니! 하하 아빠닷!~ 세상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3주 차 아이의 태명은 '백용'이라고 전한 손헌수에게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개그맨 강재준은 "우왕! 너무너무 축하드려용"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원효 역시 "대박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구만! 축하해"라고 전했다. 손헌수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개그맨 이상호 역시 "형님 경사났네요 축하드립니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그런가 하면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 역시 지난달 27일 2세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10세 연하의 아내와 약 3년 간 열애 끝에 결혼한 홍진호는 약 2개월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홍진호는 SNS에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는 말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개그맨 황제성은 "아이고 친구야 너무 축하한다"라며 기뻐했고, 김가연도 "드디어 콩2세"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 물결에 동참했다.

빈지노와 미초바 부부 역시 결혼 2년 만에 예비 부모가 됐다. 지난달 24일 빈지노는 SNS에 임신 테스트기를 든 채 환히 웃는 사진을 게재하였고, 이와 함께 "Human in the making"이라며 임신을 발표했다. 미초바 역시 "축하 메시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올해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이 아직도 충격이에요"라며 기뻐했다.

'살구 아빠'가 된 빈지노에게도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자이언티, 로꼬, 넉살 등 많은 가요계 선후배들이 그를 축하했으며, 배우 신애라 역시 동참했다.

이처럼 최근 연예계에 2세 발표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가정을 이룬 후 예비 부모가 될 준비에 돌입한 이들에게 누리꾼들 역시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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