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2024 FESTA’ 프리허그 행사 관련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은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회사 페스타 준비 열심히 했는데 제 프리허그 아이디어 더 잘 보이려고 그냥 한 말입니다,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디어 같이 짰다고 하려고 한게 의미가 잘못 전달된듯 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은 "그리고 내일 허그 인원이 많아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며 "아마 대화도 힘들 거고 간단히 빠른 허그 후 지나가주셔야 원활히 진행될 거라 예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진은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열리는 ‘2024 FESTA’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다.
‘FESTA’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특별한 음원이 공개된다. 앞서 발표된 단체곡 ‘So 4 More’(2014), ‘Take Two’(2023) 등에 이어 올해는 정국의 팬송이 더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진은 "제가 한 한 달 동안 무슨 소리! 난 프리허그를 할 거다! 프리허그 팻말을 들고 나를 기다려주신 팬분들 모두를 안아줄 거다"며 "거의 한달간 우겼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소속사를 향한 비난이 나오자 진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프리허그 원활한 진행을 위해 빨리 지나가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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