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를 응원했다.
자이언트판다 푸바오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9분(현지시간)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4월 중국에 반환된지 2개월 만에 대중에 공개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바오'로 불리는 송영관 사육사는 아이판다 공식 계정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푸바오가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송영관 사육사는 "I know, you are a very good panda(네가 정말 좋은 판다라는 걸 난 알아)"라고 남겼다.
푸바오를 향한 송영관 사육사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서 2020년 7월 20일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1354일 만에 중국으로 반환됐다.
한편 대한민국 힐링 아이콘 푸바오와 바오패밀리의 영화 '안녕, 할부지'는 올 가을 극장 개봉한다. '안녕, 할부지'는 바오패밀리와 사육사(주키퍼)들의 만남과 이별, 사랑과 감동의 순간에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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