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RM(알엠)이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RM은 소셜미디어에 “잊어버리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곱 명의 방탄소년단 멤버가 모두 담겨 있다. 앞서 이들은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완전체로 뭉친 바 있다. 군복무 중인 멤버들의 짧은 머리카락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는 RM이 한 손에 색소폰을 들고 진과 포옹하는 모습도 담겼다. 군악대인 RM은 지난 12일 부대에서부터 진을 마중하는 과정에서 색소폰을 불며 자체적인 축하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해당 장면을 SNS에 공유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은 전역 이후 첫 행사로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2024 FESTA’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1부로 ‘진’s Greetings‘ 개최돼 팬들 1000명과의 허그회를 진행했으며 오후 8시부터는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을 통해 4000명의 팬들을 초청, 다양한 소통을 진행했다.
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군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워 방탄소년단 단체 활동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7명 전원이 전역하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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