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유튜브 캡처
박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박위와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러 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지은이야.. 그거 너무 파인 거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위, 송지은은 김기리, 문지인의 결혼식을 갔다. 송지은은 중간에 짐을 두고 와 박위에게 미안해 하면서 "이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송지은은 결혼식을 보며 울었다. 박위는 "이러면 결혼 어떻게 하냐"고 했고, 송지은은 "너무 예뻐서 그렇다. 나는 글렀다"고 했다. 송은이는 "등장만 했는데 울면 어떡하냐"고 위로했다.

이날 부케는 김기리가 던졌고, 박위가 받았다. 김기리는 박위를 끌어안으며 축하해줬고, 송지은도 환하게 웃었다. 송지은, 박위는 김기리, 문지인과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 할 것을 알렸다.

박위 유튜브 캡처
박위 유튜브 캡처

며칠 뒤, 송지은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러 갔다. 박위는 송지은이 첫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아, 예쁘다. 냉정하게 하려고 했는데, 예쁘다. 진짜 예쁘다. 원래 이렇게 처음부터 예쁘냐"고 연신 감탄했다.

그러면서 "뭘 골라야 하냐. 나는 완벽한 데 파인 것 빼고 다 좋다"라고 했다. 노출에 엄격한 박위는 "조금 덜 파인 드레스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박위는 노출이 덜한 두 번째 드레스를 보고 "소재가 더 고급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뭘 골라야 할 지 모를까 봐 걱정했다. 그런데 다 예쁘다"고 했다.

박위도 수트를 입어보기로 했다. 박위는 "네이비 컬러를 입고 싶다. 하체가 마비라 배가 살짝 나와있다. 스스로 싫어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이 부분을 가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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