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화려한 비주얼과 모델 포스를 자랑해 화제다.
변우석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2025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과 목격담에 따르면 이날 변우석은 쇼장이 있는 밀라노 곳곳을 누비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랜드 수장인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일본 배우 사카쿠치 켄타로, 영화 ‘에놀라 홈즈’ 시리즈의 루이스 패트리지 등 수많은 스타들과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모델 출신으로 190cm의 장신을 보유한 변우석은 브랜드명의 글자를 가릴 정도로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현실적인 비율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하얀색 셔츠 위에 검정색 니트와 팬츠를 매치한 브랜드 의상을 앳된 비주얼로 클래식하고도 세련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 역시 SNS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더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 ‘화이트 칼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맷 보머(Matt Bomer) 등 해외 스타들과의 투샷 역시 돋보였다. 맷 보머는 변우석의 해당 게시물을 찾아 “Great meeting you!”라는 댓글을 달고 그의 SNS를 팔로우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해외 팬미팅을 위해 공항을 찾을 때마다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구름떼 같은 팬들이 몰려들며 글로벌 ‘선재앓이’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드라마를 위해 본인이 직접 가창했던 ‘소나기’, ‘그랬나봐’ 등 중요 OST들을 팬미팅에서 선보이며 ‘선재 업고 튀어’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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