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헬스장 루틴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꾸준한 운동 습관. 윤주의 쇠질 드디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장윤주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장윤주는 "언제부터 했냐"는 질문을 헬스장을 몇 살 때부터 다녔냐는 뜻으로 이해, "27년 전부터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PT는 나사를 조여준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적어도 일주일에 2회, 촬영 있을 때는 4회"라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PT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40대부터다. 30대 때는 필라테스에 깊게 들어가 자격증도 땄다. 20대 때는 억지로 PT를 했다. 지금은 배워가면서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윤주는 해당 헬스장에 많은 연예인이 다닌다며 "제일 운동 잘하는 랭킹 1위가 김무열 씨다. 여자는 나다. 여기 대표님이 책을 썼는데 거기에 나랑 김무열 씨가 나온다"고 뿌듯해했다.
각종 기구 운동, 플랭크 운동 중 장윤주는 "오늘 운동 끝내야 할 것 같다. 다 한 것 같다", "엉덩이에 상처가 났다"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힙이 올라갔다는 말에 기뻐한 장윤주는 운동을 끝낸 후 "오늘 찢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어 장윤주는 군고구마를 사서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숨을 돌린 장윤주는 "평소 PT만 받는 건 아니고 자세에 조금 더 집중한 운동도 한다. 필라테스도 하고 EMS도 한다. 10대, 20대, 30대가 다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유튜브를 개설한 장윤주는 구독자들과 친해지고 싶다며 "너무 서두르진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 거다. 오늘 운동하는 제 모습을 담았는데 어떠셨냐.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윤주는 "모든 체형이 어떻게 완벽하겠냐. 나도 30대 때는 단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는데 지금은 '장점을 키워 나가자'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내 장점은 엉덩이와 팔 쪽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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