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사진=민선유 기자
김혜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들과 더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에 나서며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프라이빗 소통 어플 프롬 측은 배우 김혜윤 채널이 오는 18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지 시점부터 오픈 날짜까지는 얼리버드 기간으로 김혜윤 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열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윤은 최근 화보 촬영에 이어 ‘틈만 나면,’과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 등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작품의 여운을 이어갔던 바. 이번엔 팬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플랫폼에 입점하며 새로운 창구로 또 다른 소통에 나서게 됐다.

앞서 배우 변우석 역시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DM 서비스를 시작하며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속에서 본격 노젓기에 돌입했었다. 지난 5월 변우석의 위버스 합류가 공지됐을 때부터 ‘선재앓이’ 중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더니 당시 커뮤니티 가입자는 오픈 2시간여 만에 15만 명을 돌파,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고 현재는 무려 68만 명에 달한다. 변우석은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 역을 맡았던 송건희 역시 기존에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에 입점해 있던 터라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이곳에서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종영 후에도 ‘선업튀즈’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이들이 향후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