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호연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호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호연은 차기작으로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가제)를 선택했다.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다.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은 "누군가의 선의가 입장의 차이를 거쳐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발견되곤 한다. 이번 영화는 이런 현상을 담아보려 한다"면서 "주제의식을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 반영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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