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18)의 고등학교 졸업식 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는 지난 화요일 오후 미국 뉴욕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는 친구들과 포옹하고 짙은 파란색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은 데이트 상대와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지었다. 엄마 케이티 홈즈를 꼭 닮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한 사진에서는 남자친구가 수리 크루즈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사진 촬영장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묘사했다.

또 고등학교 졸업한 수리는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아직 무엇을 공부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는 패션 학위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믿지 않고 있는 친딸 수리 크루즈와는 약 12년이나 만나지 않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한 소식통은 "톰 크루즈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딸을 보지 않았으며, 수리의 삶에 아버지는 자리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 내부자는 "수리는 18살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라며 "그는 케이티나 수리에게 존재하지 않으며, 딸은 그에게 아무것도 의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수리는 부모가 한 명이고 그것은 어머니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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