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정음이 전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9억원을 돌려달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황정음이 (이영돈에)9억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황정음이 개인 법인을 통해 남편에게 9억 원이 넘는 거액을 빌려줬지만,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이를 돌려받을 방법이 불투명해졌다"며 남편 이영돈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황정음은 무고한 여성 A씨를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됐다. 이후 황정음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나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노원경찰서에 황정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헤럴드POP에 "대리인 간 소통에 오해가 있던 것으로 고소까지 진행된 것 같다"며 "황정음씨는 계속해서 사과의 뜻을 가지고 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 다시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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