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과 만났다.

21일 이병헌은 SNS에 “스타디움에 울려퍼지던 하성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김하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등에 자신의 이름을 딴 ‘B.H. LEE'를 새긴 유니폼을 입은 이병헌은 활짝 미소 지으며 김하성을 격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도 “웰컴 프론트 맨”이라는 글과 함께 그를 반겼다. 이병헌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점을 들어 그를 ‘프론트 맨’이라 칭하고 ‘오징어 게임’의 공식 계정을 함께 태그하기도 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병헌 가족이 샌디에이고 홈구장 팻코 파크를 찾아 경기 관람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만나 미리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선 누리꾼들도 “이병헌을 여기서”, “조합 미쳤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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