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깡총이 태교에 나섰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태교로그. 10시간 동안 태교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깡총이에게 이제 장난감을 많이 사줘야 한다. 그런데 장난감을 잘 모른다. 그래서 레고를 알아보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깡총이가 태어나고 사야 할 게 이거다. 조카 때문에 알게 된 거다"라고 했다. 자동차 레고를 보며 "실제로 살 수 없는 차를 레고로 사서 대리만족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키 재는 존을 발견한 이은형은 "170cm 넘는지 키를 재봐라"라고 했다. 강재준은 회피하며 "네가 재봐라. 176cm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약 180cm였고, 강재준은 "나 사기 결혼 당했다"라며 놀랐다. 반면 강재준의 키는 167cm였다.
강재준은 레고를 잔뜩 사며 "부자가 된 기분이다"라고 했다. 이은형은 레고를 조립하며 태교를 하기로 했다. 강재준, 이은형은 볼뽀뽀를 하며 레고를 즐겼다.
이은형은 "몸이 불편해서 집중하는 게 쉽지 않다. 레고를 조립하니까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다. 뭔가 되게 재미있다. 깡총이 뇌 발달에도 되게 좋을 것 같다. 태교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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