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사진=헤럴드POP DB
키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21일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대만, 유럽연합(27개국) 등에서 피프티 피프티의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멤버들과 전속계약으로 갈등을 빚은 가운데 양측은 상표권을 두고 대립한 바 있다. 멤버들의 가족들이 그룹명, 멤버 이름 등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한 것.

하지만 어트랙트는 이미 지난해 5월 출원 정지 신청을 진행했었고, 1년 만에 한국에서 정식 등록을 완료했다.

상표권 획득 과정에서 멤버 키나의 영향이 컸다고 전해졌다. 멤버의 동의가 상표권 획득 과정에서 중요한 만큼 소속사로 복귀한 키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뿐만 아니라 어트랙트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상표권 심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키나를 중심으로 5인조로 새롭게 구성된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9월 컴백한다. 전 멤버 3인은 8월부터 어트랙트가 제기한 13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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