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가' 유튜브 캡처
'아침먹고 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자우림 김윤아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화 당시 미리 연락 받지 못했다고 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공개!! 자우림 김윤아의 최고급 요새 하우스 습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김윤아의 집을 방문했다. 김윤아의 침실은 작업실을 거쳐 들어가야 했다. 장성규는 집안 스튜디오에 감탄했다. 김윤아는 비용이 5억 원 가까이 들었다고 했다.

김윤아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 딱 한 달 됐다고 했다. 분당을 선택한 이유로 "넓은 집이 필요하다. 작업실이 넓어야 한다. 140평이다. 서울에서 이 정도 평수는 가격이 너무하다"라고 했다.

김윤아는 자우림 곡 대부분을 작사, 작곡했다며 "290곡 정도다. 자우림 정규앨범이 11장, 제 정규앨범이 5장이다. 저작권은 개인이 갖는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저작권료로 한 달에 외제차 세 대 값 정도 들어올 것 같다"고 추측했다.

장성규는 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명곡으로 생각한다며 "어떻게 드라마화 된 거냐.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뤄진 거냐"라고 물었다. 김윤아는 "그걸 아시고 물어보는 거냐"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래를 이용한 드라마가 나온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아침먹고 가' 유튜브 캡처
'아침먹고 가'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처음에 저한테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제작발표회 이후 저한테 메일로 '양해를 못 구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왔다. 개인적으로 김태리 배우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허락했다"고 했다.

또 김윤아는 "원래 드라마에 제 곡을 쓰면 사용료가 어느 정도 책정되는 수준이다. 그거보단 조금 더 주셨다. 감사하다. 그 곡은 옛날 남자친구와의 경험담도 하나 섞여 있다"라고 했다.

남편 김형규의 직업은 치과의사다. 김윤아는 "남편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한 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 없다. 오히려 안정감은 남편이 상당히 얻고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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