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7기 영수가 15기 정숙을 공개 저격한 가운데 15기 정숙이 맞섰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영수는 지난 26일 15기 정숙과의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17기 영수는 15기 정숙에게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네 잘못을 남 까내리는 걸로 덮지마. 네가 나한테 했던 거짓말과 변명들 다 넘어가줬는데 사과는 고사하고 뒤통수 치는 거 진짜 보기 안 좋아. 변명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좀 돌아보길 바라. 그리고 선 넘지마"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자 15기 정숙은 "아 안 그래도 빡쳐서 나 지금 디시 애들이랑 현피 뜰 거거든? 오빠도 올래?"라고 답했다.
결국 17기 영수는 "네 장단에 놀아줄 생각 없어. 거기까지만 해"라고 경고했다.
또한 17기 영수는 "그만하라 했는데 더 하고 있네. 너 같은 소시오패스는 언팔이 답이다.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15기 정숙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회원들과의 오픈 채팅에서 17기 영수와의 데이트 비화를 언급했고, 이에 17기 영수는 불만을 표한 것.
이후 15기 정숙은 "영수의 '반전이네' 그 발언 솔직히 기분 나쁘다. 뭐라고 하려다가 그분이 너무 욕먹을까봐 말았다. 갑자기 X치네. 내가 붙은 옷 입었는데 겉옷을 벗으니까, 영수가 '반전이네' 그랬다. 솔직히 기분 나쁨. 인터뷰 때 말하려다가 욕먹으실까봐 참았다. 참았는데, 이렇게 나만 나락 보내네? 그때 기분 안 좋았는데도 티 안 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인터뷰 때 제작진에게 보신탕 발언은 좀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근데 그것도 (제작진이) 편집하셨다. 난 당연히 인터뷰에 나올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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