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세호가 예비신부를 위해 제주도를 사전답사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는 '그녀와 함께 갈 제주도 사전답사. 사랑받는 신랑이 되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오늘 김포공항에 온 이유가 있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어떤 길을 걷는데, 너무 예뻤다. 그때 한창 제가 SNS에 꼴값 글을 올릴 때였다. 그때 '지금까지 내 삶의 여정은 그대를 위한 사전답사'를 썼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온다면 어떨지 생각해서 제주도를 사전답사 하러 가겠다"고 했다.
조세호는 제주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차오루 씨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 축가 이벤트를 제 친구가 해줬다. 진짜 아내에게 하는 프러포즈는 지금 여자친구가 처음이다. 가상으로는 차오루 씨에게 처음 했다"고 말했다.
호텔에 들어간 조세호는 대형 욕조를 보고 감탄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일어나기 30분 전에 미리 물을 받아놓고 입욕제를 넣어야 한다"며 사랑받는 남편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
조세호는 저녁으로 오마카세를 먹었다. 조세호는 다음날 호텔 내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꾸준히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