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사진=민선유 기자
한혜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홍천 별장 무단침입에 보안을 강화했다.

모델 한혜진은 지난달 21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홍천 별장 담장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4월 28일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부탁드려요.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돼요. 부탁드립니다. 무서워요"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 울타리, 대문 등을 설치했다.

이와 관련 한혜진은 제작진에 "집에 혼자 조용히 있다가 샤워하고 머리를 막 말리고 있는데 차 문 닫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무서운 거야. 집에 올 사람이 없어서 거짓말 안 하고 혼자 10초 정도 얼어있었어"라며 "'어떻게 오셨어요?' 했더니 4명 중년 부부가 있더라. 정중히 나가달라고 4번 부탁했다. '이제 TV 안 볼 거예요' 하고 나가시더라. 약간 좀 눈물났어. 어제 우울했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찾아오면 찾아오는 거지 생각했지만, 막상 실제로 경험하고 나니깐 많이 당황스러웠고 무서웠어"라며 "엄청 소리에 예민해지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보안 회사의 도움을 받아 마당으로 들어오려는 시도가 있으면 무조건 다 찍히게 조치를 취했다. 이에 그는 "안도감을 느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럼에도 홍천 별장을 관광지 삼아 구경하는 인파는 여전해 충격을 안겨줬다. 한혜진의 바람대로 사생활은 존중해야 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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