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이 이사를 했다.
29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사하기 좋은 날. 아이들 없는동안 휘리릭 해치우기. 새벽같이 일어나 또또 이웃집에 맡기고 짐 내리는 동안 도와주러 온 친구랑 커피 마시고, 떡볶이 먹으면서 잠시나마 관광객 놀이도 해보고, 힘들고 고되지만 앞으로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으려고 날씨가 이렇게 쨍쨍하고 좋은지. 얼른 정리끝내고 저녁엔 바닷가 모래에 맥주를 꽂고 마셔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최동석과 여행을 떠난 사이 이사 중인 박지윤의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친구랑 이삿짐 다 정리하고 맥주한잔 하러 바닷가 나왔는데 하늘도 바다도 구름도 다다 예쁘네요"이라며 이사를 끝마치고 친구와 맥주 한잔 즐기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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