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그리를 배웅했다.
29일 라이머는 소셜미디어에 "해병 1308기 김동현 입소 완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가 머리를 짧게 깎은 그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의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배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가 건강히 다녀오길 바라는 라이머의 따뜻한 아빠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는 오늘(29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그리는 이와 관련 "누군가는 내게 낙천적으로 산다고, 또 누군가는 내게 여유로워 보인다고 하는 게 나쁘게 말하면 대충 산다고 보일 수 있겠다 싶었다”라며 “나도 무의식 중에 아버지를 믿고 그렇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나 싶어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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