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찬성의 클래식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024년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찬성은 ‘미지의 공간, 그 너머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클래식한 의상을 입고 소파에 편하게 기대거나 엉뚱한 표정을 짓는 등 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우리, 집'에 대해 “‘아, 끝났구나’라는 약간의 시원섭섭한 마음이 있다. 대본에서 느낀 마지막 회의 여운이 본방에서는 더욱 선명하게 남아서 ‘참 좋은 경험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김희선이 맡은 ‘노영원’의 남동생이자 유쾌한 철부지 역인 ‘노영민’을 연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희선 누나가 진짜 친동생 대하듯 해주셔서 훨씬 편하게 연기했다. 후배지만 동생같이 아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모든 신을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찍었다”라며 가슴 따뜻한 촬영 일화를 털어놓았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후 연기와 가수를 병행한 지 18년. 찬성은 “체감은 훨씬 짧게 느껴지는데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거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남들은 모르는 일에 대한 집착이나 고민이 있다는 찬성은 “이 직업 자체가 자연스러움을 찾는 게 일이다 보니 일상에서도 긴장도가 좀 있는 것 같다. 일상을 느끼고 저장하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요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의 10점”이라는 찬성은 2PM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팀에 대한 애정이 많다.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이자 하나의 정체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을 준비 중인 멤버 준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촬영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더스타 8월호에는 갓세븐 영재의 청량한 커버 화보와 포토 카드, 걸그룹 드림캐쳐의 반전 매력을 담은 러블리한 화보와 포토 카드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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