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자녀의 돌잡이 결과에 기뻐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에는 '공현주. 둥이들과 함께한 전통 돌잔치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현주는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전통 돌잔치를 했다. 공현주는 "돌잔치를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전통 돌잔치도 진행했다.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옥에서 전통 돌잔치를 열었다. 공현주는 "우리 가족 모두 함께한 돌잔치다. 가족 모두가 한복을 입었다. 조부모님께도 한복을 입혀 드렸는데, 안 입는다고 하시다가 입고 좋아하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돌상에 다양한 음식, 소품을 놨다"라며 돌잔치 전 사진을 찍었다. 돌잡이도 했다. 쌍둥이 아들은 청진기를 잡았다. 쌍둥이 딸은 판사봉을 들었다. 공현주는 돌잡이 결과에 의사, 법조인이 될 아이들을 꿈꿨다.
공현주는 "아들은 청진기, 딸은 판사봉을 잡았다. 아버님이 의사다. 아들이 청진기를 잡았을 때 아버님이 다른 걸 못 잡도록 붙들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려면 멀었는데, 그동안 행복하실 것 같다. 청진기, 판사봉을 잡아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 공현주는 "정말 한국 돌잔치를 하는 것 같아서 아주 멋지게 남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공현주는 "그늘에서 카메라를 보며 사진을 찍어서 아주 잘 나올 것 같다. 시부모님들이 안 찍겠다고 하시다가도 막상 좋아하셔서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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