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인천 아동학대 보육교사의 진술 내용이 공개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5일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A씨를 긴급 체포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원생 B(4)양의 얼굴을 때린 것은 인정하면서도 상습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A 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김치를 뱉는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폭행과 관련해 A씨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지, 폭행은 아니었다"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16일 중으로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진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뻔뻔하다",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처벌 받길",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무서울지경",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너무 사랑해서라고?"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말도 안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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