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7기 현숙, 상철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현숙은 최근 "드디어 웨딩사진 최종본!!"이라며 "사진 고르러 간 날 장장 6시간에 걸쳐서 고르고 고른 사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원본 사진 보자마자 우제랑 했던 말은 '이거 원본사진 맞아? 1차 수정본 아니야?'"라며 "사진들이 다 화보처럼 너무 잘 나와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던..그동안 사진발이 안 받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사진 찍고나서 본 원본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여기는 카메라가 다른 건지 전문가의 숙련도가 다른 건지 원본 사진만으로도 충분할 정도였다!!"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한번 뿐인 결혼에, 평생 남을 사진이다 보니 웨딩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드레스, 메이크업 고를 때 정말 고민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직접 다니면서 많이 알아봤는데 웨딩 사진 볼때마다 정말 최고의 선택을 했구나 스스로 칭찬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17기 현숙은 "웨딩사진 2탄!! 웨딩사진 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인 문 뒤에서 빼꼼 컷! 한복 사진은 원본이지만 귀여우니까 따로 올리는 중~"이라며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깜짝 프러포즈"라고 전했다.

아울러 "독사진인줄 알고 열심히 찍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짜잔~그리고 눈시울 붉어져서 말도 못하고 쳐다만 보길래 프러포즈인 줄도 몰랐다는.."이라며 "그냥 이렇게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게 갑자기 벅차서 우는줄. 그 모습에 나도 눈물 찔끔"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됐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 17기 현숙은 결혼을 발표하며 "2024년 8월 24일, 저희가 서로를 알아본 여름날보다 조금 더 늦은 여름날 부부의 인연을 시작할까 한다"며 "너무나도 특별한 인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켜나가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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