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건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송건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건희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컴백에 팬심을 드러냈다.

래퍼 이영지는 지난 8일 "'차쥐뿔' 돌아왔다. 술먹자 상차려라"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이 진행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의 재개를 알린 것.

'차쥐뿔'은 이영지가 게스트들과 술을 마시며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로, 현재 구독자수 341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지난해 7월 배우 박보영 편을 끝으로 시즌2는 막을 내렸다.

이에 배우 송건희는 "안녕하세요 영지님, 저는 송건희입니다"며 "제가 '차쥐뿔' 정말 사랑하는데요. 혹시 상차리면 달려가도 될까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저요 제발 저요 저 아니면 안 돼요 제발요 저요 저 진짜 영지님 실물 영접하고 싶습니다. 저요 제발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건희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서브남 김태성 역으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차쥐뿔' 시즌3의 첫 게스트는 그룹 블랙핑크 리사로 밝혀진 가운데 송건희 역시 게스트로 출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차쥐뿔' 시즌3 1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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