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펜싱선수 오상욱이 배우 변우석을 패러디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지난 12일 '지구촌 화제의 인물. 펜싱 오상욱 선수에게 파리 올림픽 레전드 짤을 보여줘봤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오상욱은 절친인 쇼트트랙선수 곽윤기와의 설레는 키 차이를 담은 짤에 대해 "유행하는 짤이라고 그래서 한 번 해보자고 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실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징그럽게 크게 나올줄 몰랐다"며 "곽윤기 선수가 조금 작은 것도 있고, 내가 조금 큰 것도 있고 그거에 콜라보였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상욱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선재'(변우석) 따라잡기 요청에 "다 귀 막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내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는 명대사를 따라하더니 질색을 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오상욱은 브라질 팬들에게 "한국인은 원래 이렇게 다 멋있다"며 "한국인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준비를 너무 오래해서 드디어 끝났구나, 단체전 하나 남았다 등 해방감을 많이 느꼈다"고 개인전 금메달 확정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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