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정사' 유튜브 캡처
'일월정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과의 불화를 다시 꺼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월정사 정일경'에는 '논란의 아이콘 권민아, 최초로 밝힌 심경 그 동안 힘들어서 어떻게 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일월정사는 권민아의 점을 보며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게 좋다. 한 번 다녀온 남자가 좋다. 쉽게 말하면 공주 사주다. 공주처럼 나를 보듬어줘야 하고 먹여줘야 한다. 신하가 붙어야 하는 사주다. 권민아는 나이 많은 남자를 싫어한다"라고 했다.

이어 "30대 중반을 넘어 농 익었을 때 권민아를 돕는 사람이 나타난다. 4년 후에 온다. 지금 만나는 사람 생겨도 인연이 아니다. 나이 많은 인연은 아빠 같은 사람이 들어온다. 자꾸 나를 보듬어 주려고 한다. 아픈 자리를 계속 치유해주려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일본의 기운이 느껴진다. 교포 같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권민아는 "제게 꿈이 있었다. 가수, 연기 등 연예인 직업을 참 좋아했다. 저랑 잘 맞다고 생각했다. 사실상 복귀가 안 될 거로 생각한다. 복귀가 다시 가능할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사실 2년 반 동안 재판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사람이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월정사는 "머리가 보통 비상한 게 아니다. 처벌의 수위가 생각보다 약할 거다"고 했다.

권민아는 "사실 아는 언니가 있었는데, 제게 크게 트러블이 있었다. 아직도 저는 억울함이 있다. 알고보면 내가 잘못한 건데 억울함을 느끼는 건지, 아니면 그 언니가 절 싫어하는 게 맞는지"라고 물었다.

일월정사는 "시샘이다. 둘이 직성 다툼이 많이 있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인데, 그 친구가 널 보면 자격지심이 많다. 그래서 널 밟고 싶은 거다. 밟는데 네가 굉장히 똑똑해 보인다. '왜 착한 척해?'라고 할 거다"라고 했다.

권민아는 "자주 듣던 말이다. 도통 이유를 몰랐다. 왜 싫어하는지 몰랐다"고 했다. 일월정사는 "자기에게 없는 매력을 네가 갖고 있어서 시샘을 많이 느꼈다. 화해할 날은 안 온다. 자기가 맞다고 판단하고 우길 거다. 그 친구는 본인이 한 게 정당하고 맞다고 판단했다. 마음의 빗장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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