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혜리가 MZ감성을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파워 연예인 혜리의 대문자 E '빅토리' 폴꾸 | 혜리, 빅토리, 필선, 파워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가 폴라로이드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마리오 모자를 쓴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한 혜리는 "오사카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귀엽죠?"라고 자랑했다.
폴꾸 컨셉을 묻자 "폴꾸를 한 번도 안 해본 폴알못의 폴꾸하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재주가 없어서 이런 걸 잘 못한다. 그렇지만 MZ 감성으로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인생 사진을 찍는 꿀팁을 묻자 "저는 이렇게 화보도 많이 찍고 사진 촬영할 일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예쁜 표정을) 알게 됐다. 평소 셀카 찍으시면서 어떤 각도가 예쁜지 알고 계신다면 인생샷을 건지게 되실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혜리는 '하이텐션'임을 부인하면서도 "지금 이 상황이 지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1990년 대를 배경으로 하는 '빅토리'에서 박시한 옷들을 착용하는 혜리는 "그게 되게 유행이었다더라. 일단 저도 입으면서 너무 힙하다. 요즘은 힙한 게 다다. 힙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묻자 "치어리딩은 스포츠다. 정말 너무 힘들다. 춤보다는 스포츠에 훨씬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하려니 순서도 헷갈리고 각 맞추기도 어렵고.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답했다.
'혤's club' 채널을 운영 중인 혜리는 대본 없이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혜리는 "팬분들이 SNS에 물어보는 거에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 게스트 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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