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전효성, 이기우/사진=헤럴드POP DB
송혜교, 전효성, 이기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혜교부터 전효성, 변정수, 이기우 등 스타들이 저마다 방식으로 광복절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15일)은 제79주년 광복절이다. 이날을 기념해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태극기 일러스트와 함께 "79주년을 맞은 빛을 되찾은 날.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지켜내신 대한민국. 그 값진 희생을 잊지않고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우 변정수 역시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공유하고 "79주년 광복절!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송인 장성규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기렸다.

그런가 하면, 이기우는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 영상과 함께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그저 자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말했다.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도 이날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강승윤은 SNS 계정을 만든 이후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국경일마다 게양법까지 지켜가며 태극기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가 됐던 바. 군복무 중 이번 광복절에도 어김없이 애국심을 보여주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뜻깊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이들도 있었다. 배우 송혜교는 광복절을 맞아 또 한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송혜교가 이처럼 국경일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기증한 건 벌써 13년째라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가수 션은 이날 폭염을 뚫고 무려 81.5km 기부 마라톤 대장정에 나선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기부 마라톤 행사에 나서는 것. 션은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 중이며 4년간 총 39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각자의 방법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스타들의 모습이 이목을 끌며 누리꾼들도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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