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미국식 여름방학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과 권상우는 잠깐 봐주기로 한 룩희 친구네 강아지까지 함께 산책을 했다. 공원에는 피클볼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탁구와 테니스를 섞어놓은듯한 운동으로,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포츠라고. 권상우는 산책 중인 손태영을 보고 "뒷모습이 20대네요"라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다른날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절친과 첼시 데이트를 나왔다. 익숙한 스테이크 가게를 지나자, 권상우는 과거 추억을 떠올렸고, 손태영의 "저랑 온거 맞냐"는 질문엔 "여긴 너랑 밖에 안 왔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식사 후 라떼를 들고 산책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중간중간 찍으며 찍사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도 했다.
루프탑 바를 방문한 세 사람. 권상우는 "가족여행으로 마이애미 가려다가 포기했다. (룩희가 축구하다 다쳐서)환자는 못 데려간다고"라며 "내 꿈은 뉴저지를 베이스로 하고 이태리에서 3개월 살고 영국 가서 축구 보면서 3개월 살고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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