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슈가가 오늘은 용산서에 출석할까. 적발 17일만의 일이다.
23일 한 매체는 슈가가 오늘(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현재 근무처에 출근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퇴근 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슈가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노상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 혼자 넘어진 채로 경찰에 발견됐다.
이후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어제 밤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전동킥보드를 타고 귀가했다. 가까운 거리라는 안이한 생각, 음주 상태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 또는 파손된 시설은 없었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책임이기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 부주의하고 잘못된 저의 행동에 상처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더 행동에 주의하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그러나 슈가가 '전동킥보드'가 아닌 '전동스쿠터'를 탔음이 밝혀졌고, 경찰에 가볍게 맥주 한잔을 했다고 진술했으나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점 등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그리고 슈가의 경찰 출석에도 많은 대중의 관심이 쏠렸는데, 지난 22일 슈가가 경찰서에 출석한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오보로 밝혀져 한 차례 소란이 일어났던 터. 오늘(23일) 출석은 정말 사실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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