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함소원이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22일 최근 남편 진화와의 이혼을 발표한 함소원이 SNS로 먹방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컬투쇼' 영상 보고 운동해서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며 기분 안 좋을 때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댓글에 피부 칭찬이 이어지자 "마스크팩도 맨날 하고 다 한다 나는"이라고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함소원은 "아까 생선을 구워서 살은 두고 외곽만 가지고 먹을 때 내가 '진짜 엄마구나' 생각했다. 생선 구우면서 생각이 들더라. 옛날에 엄마들 보면 살 다 발라주고 그러지 않았나. 그게 나더라"라며 웃었다.
네티즌들과 소통하던 함소원은 웃음을 터트리며 "중국말로 직역을 하면 진화씨가 내가 여러분하고 방송하는거 보면서 '잘 논다' 하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남편 진화와 불화설에 휘말렸던 함소원은 "다툼 많은 집안에서 자랐어서 다툼 없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 저도 성격이 급하고, 진화 씨도 사랑을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다. 딸 혜정이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혜정이에게 다 허락 받는다. 혜정이가 받아들일 때까지 진화 씨와 같이 보면서 기다리려고 했다.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 헤어졌다고 할 수 없다"고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진화와 한 집에 살고 있다며 "진화 씨는 아직도 집에 계신다. 혜정이를 위해서 책임, 본분을 다하려고 한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좀 그렇더라. 내가 잘한 결정인지 모를 때가 있다. 이혼을 결정할 시기에도 이게 타이밍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 더 이상은 혜정이에게 시끄럽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싶었다. 이혼하고 나니까 확실히 싸움은 줄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 18일엔 "새롭게 시작한 회사. 일 정말 열심히 하시네"라며 진화와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