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근황을 전했다.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송일국이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29일 밝히며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기존의 송일국은 정장을 입고, 단정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바. 이번 화보에서는 그의 새로운 얼굴을 찾아보고자 했다. 송일국은 트렌디하면서도 여유로운 핏이 느껴지는 의상들을 잘 소화해냈으며, 자유분방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송일국은 작품 활동과 함께 체중 감량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있어 집에 먹을 것이 많고, 나이가 들다 보니 살이 잘 안 빠진다. 연극 ‘맥베스’ 시작 전에 정장이 안 맞을 정도로 살이 쪘다”면서 “현재 7~8kg 정도 빠졌는데, 총 15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밖에 왕도가 없다는 그는 일주일에 두, 세 번은 한강에서 러닝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일국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해 “배우로서 예능 출연에 고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출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삼둥이의 아름다운 육아 기록이 남아서 좋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내한테 좋은 남편,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하는 송일국의 겸손함 가득한 인터뷰 전문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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