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은형과 강재준이 아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31일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출산로그) 조리원에 간 깡총이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득남한 이은형과 강재준이 조리원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강재준은 눈 뜬 아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한가 봐. 집에 가는 줄 아나 봐 눈 뜬 거 보면. 너무 귀엽다"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조리원에 도착한 이은형은 안마의자를 보고 감탄했다. 강재준은 조리원에서 준비한 '깡총이 사랑해' 문구에 "우리 여기 이사 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리원 방 곳곳을 구경한 이은형은 침대가 두 개 놓인 것을 보고 강재준에게 "같이 잘 수 있네. 같이 자되 따로 누우니까 너무 좋다. 내 몸이 힘들잖아"라고 말했다.

'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젖몸살이 시작된 이은형은 "몸이 안 좋다. 잘 먹고 빨리 나아야 할 것 같다. 얼굴이 안 좋다"라고 하면서도 "깡총이(아들 태명)가 지금 신생아실에 제일 막내로 들어갔다. 귀여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첫 모자동실 시간, 이은형은 깡총이를 보고 미소를 참지 못하는 강재준에게 "그렇게 좋아?"라고 물었다. 강재준은 "깡총천사", "귀여워라"라며 계속해서 감탄을 연발했고, 이은형은 아기 침대에 누운 깡총이를 보며 "재준 오빠 왜 누워있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은형은 셋이 함께 하는 순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강재준이 "또 울어?"라고 묻자 "임신하니 호르몬이 왔다 갔다 한다"며 훌쩍였다.

계속해서 깡총이를 안고 있던 강재준은 "팔이 안 아픈 게 배에 걸쳐져 있다"고 말했다. 생애 첫 기저귀를 갈아주던 강재준과 이은형은 깡총이에게 "우리는 오늘 처음이라 네가 이해해줘야 할 상황이다"라고 당부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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