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유튜브 캡처
'보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현영이 쇼핑 리스트와 피부 비결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보면 갑자기 뜨는 화면?(주현영이 실제로 겪은 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주현영은 휴대전화 기종에 대해 "통화 녹음이 너무 필요할 때가 있었다. 그때 굉장히 도움 됐던 적이 있어서 이 기종을 쓰게 됐다. 제 이상형 중 하나가 이 기종을 쓰는 남성이다. 기능을 중시하는 분인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주현영은 배경화면을 공개했다. 주현영은 "고양이가 그려진 그림이다. 너무 귀엽다. 우리 팬분들께서 반려묘 스티커를 만들어 주셔서 휴대전화 뒷면에 붙였다"라고 자랑했다.

휴대전화 폴더 정리 방법에 대해 "자주 쓰는 앱은 밑에 뒀다. 알림이 999개가 뜬 앱들이 있는데, 정리를 잘하시는 분들께서 이걸 보시면 굉장히 답답해하실 것 같다"고 했다.

주현영은 "톡, 음악 앱을 가장 자주 쓴다. SBS 라디오 앱도 자주 쓴다. 제가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진행하고 있다.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어서 모니터링할 때 쓴다"라고 말했다.

'보그' 유튜브 캡처
'보그' 유튜브 캡처

쇼핑 앱에서 최근 구매한 목록에 대해 "예수님 조각상을 샀다. 원래 기독교다. 신성한 기운을 받고 싶어서 십자가, 부처님 조각상을 집에 뒀는데, 예수님 조각상이 없어서 서운할까 봐 샀다"라고 했다.

자기 전에 휴대전화를 많이 본다며 "쇼츠 등을 많이 본다. 쇼츠 넘기다가 까만 화면 나온 적이 있다. 다 봐서 끝난 거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찾아본다"라고 말했다.

독립 후 혼자 살 때의 꿀팁으로 "월세 자동이체를 꼭 해야 한다. 저는 너무 잘 깜빡해서 몇 번 밀렸다. 설거지하고 바깥만 닦으면 안 된다. 냄새와 날파리가 올라오니까 배수구 청소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피부 관리에 대해 "피부과도 조금 간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하루 전에 간다. 집에서 마스크팩을 자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하고, 자기 전에도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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