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개그맨 최성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채널 '근황올림픽' 측은 최근 ''빛나리 최성훈을 만나다' 현시점 '근황 궁금 연예인' 1순위.. 완전 잠적 후 무려 25년만의 첫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최성훈은 "'고향에서 온 편지'가 역주행을 하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전성기에 사라진 것을 두고 "개그하는 선배들도 나한테 또라이라고 했다. 사업한다고 SM과 동업을 해서 뭘 하다가 방송 활동은 못하게 됐다"며 "사업이라는게 재미로 하는게 아니니 방송을 할 수 없었다. 제의는 많이 왔는데, 전혀 모르는 거를 뭘 개발해서 하다 보니까 몸도 되게 안 좋았다. 쓰러진 적도 있었고, 합병증도 있어서 10년을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제 있냐, 사고 쳤냐, 망했냐는 소문도 들었다"며 "목사 됐다고 하는 댓글도 있던데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 보고 웃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성훈은 "내가 지금 잘하는 걸 안 하고 있네를 깨달은게 5년 전이다. 시골 프로그램 완성을 못해서 완성해보고 싶었다"며 "시골 다니는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 한다. 어른들의 순수함을 직접 봤고, 배웠기 때문에 이분들을 그리고 고향을 대하는 걸 빨리 터득했다"며 "계속 찍고 있는데 엄청 재밌다. 시즌제로 가는데 2024년의 고향은 어떨까 기대해도 좋다. 엄청 재밌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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