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성 채널
사진=정우성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우성이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백델 초이스 10에 선정됐다.

10일 배우 정우성의 개인 채널에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백델 데이 2024 시리즈 부문' 백델 초이스 10 수상 내역이 공개됐다.

'백델 데이'란 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다.

정우성은 '사랑한다고 말해줘'라는 작품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티스튜스튜디오라는 멀티 콘텐츠 제작사 설립 후, 콘텐츠 제작에 앞장선 정우성은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성평등 문화에 기여한 작품을 제작하신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이유로 상을 수상했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한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로, 지난 1월 종영했다. 또한 정우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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