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진, 기태영 부부가 청담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과감하게 애정표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기태영의 연예인 단골 평양냉면집 공개!(압구정, 청담 데이트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는 데이트에 나섰다. 유진은 "여기서 유모차 끌고 다녔다. 송도로 이사간 지가 벌써 4~5년 전이다"라고 했다. 기태영은 "저는 학교도 이쪽에서 다 나왔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댓글로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하더라"라며 청담 부근을 데이트했다.
유진, 기태영은 보드카페를 갔다. 두 사람은 이따 먹을 만두를 걸고 내기를 하기로 했다. 유진, 기태영은 투닥거리며 게임했고, 유진은 "우리 싸우는 거 아니다. 즐거워하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 결과는 유진의 승리였다.
유진, 기태영은 평양냉면을 먹으러 갔다. 기태영은 "어릴 적부터 온 곳이다"라고 했고, 유진은 "결혼하고부터 왔다. 전도연 선배님, 공유 등을 여기서 만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각자 자기 얘기만 한다고 하니까 우리 같이 얘기하자"라고 제안했다. 유진은 "하루종일 같이 얘기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우리 잘 살았다. 진짜 나는 너무 감사하다. 감성적으로 하려는 게 아니라, 항상 너무 감사하다. 애정표현을 다 하는 편이다. 보수적이고 되게 시크한데도 애정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진, 기태영은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시켰다. 아이스크림이 나올 동안 즉석 사진도 찍었다. 기태영은 유진을 껴안으며 사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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