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미선이 명절 후유증을 스파와 근사한 식사로 이겨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요즘 엄마들이 명절후유증 극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추석 연휴에 고생한 엄마들을 위해 현찰, 홍삼 선물보다는 스파 어떠냐. 내가 생각했을 때 엄마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스파다"라고 말했다.
스파에 간 박미선은 "전 부치느라 어깨가 너무 아프다. 30년간 전 부쳤다. 필요한 부위는 어깨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족욕부터 받기로 했다. 박미선은 "형편이 안 되면 뜨거운 물을 떠다가 어머니 발을 씻겨드리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온천 소금을 많이 판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스파를 받고 만족스러워 했다.
박미선은 엄마들이 받고 싶어하는 두 번째 선물로 근사한 식사를 꼽았다. 레스토랑에 간 박미선은 "자식들이 엄마를 위한 선물로 좋을 것 같다. 한 번쯤은 누려보시면 좋을 것 같다. 요새 호텔에 식사를 많이 하시긴 하지만, 자식이 보내준 건 다르다.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라고 했다.
박미선은 한우 스테이크를 먹었다. 박미선은 "엄마들이 괜찮다고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안다. 그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미선은 한강에 갔다. 박미선은 요트에 탑승하며 "여의도에서 탈 수 있는지 몰랐다. 명절 연휴에 어떻게 잘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 해주면 엄마들 밥상이 달라질 거다. 1년에 이렇게 한 번 할 수 있으면 감사한 일이다. '아직은 그렇게 못 해드려서 어떡하지?' 해도 속상해하지 마라. 이런 게 있다는 걸 알고 조금씩 준비하면 된다.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거다. 자식들이 해주는 그 준비 과정이 고마운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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