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윤아가 문소리 연극을 관람했다.
배우 송윤아는 19일 "선명하게 시작이 되어서 마치 흑백영화 한 편을 본듯한 이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그 긴 대사를 100분 동안 뿜어내는 그녀의 연기는 장관이었고,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어느 새 눈밭위에 혼자 서있는 나를 마주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맘속엔 기억들로 넘쳐난다'라는 표현. 왜이리 벅차지..."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를 관람한 뒤 대기실에서 문소리를 만나 기념샷을 찍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의 투샷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2022년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설경구는 오는 10월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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