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사진=민선유 기자
민희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를 나간다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27일 오후 'K-POP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민희진 전 대표는 "내가 회사 나간다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뭐가 찬탈이라는 거야. 이렇게 처맞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이길 거다. 왜 장담하냐면 죄가 없거든. 없는 죄를 일부러 만들 수가 없다. 아무리 거짓말을 하고 부풀려도 결국엔 드러날 거란 자연의 순리, 법칙을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는 "저열한 방식으로 처맞았지만 이렇게 처맞은 것도 이유가 있을 거다. 뭔가 과정을 고치려면 X같음을 겪어야 한다. 너무 싫지만 겪어야 안다. 남일일 때는 모른다. 내 일이 되면 미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희대의 사건이다. 내가 다큐를 꼭 찍을 거다. 모든 과정을 다 밝힐 거다"며 "내가 집순이고 유흥을 안 즐겨서 망정이지 변호사님들이 존경한다고 하더라. 보통 법카에서 털린다고 하더라. 망신을 당할 우려가 많아서 백기투항을 한다더라. 이 정도로 올 수 있는 건 내가 털릴게 없어서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민희진 전 대표는 "난 아무렇지 않다. 없는 죄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 걸리는게 정말 거지 같지만 밝혀질 거다. 감당 한 번 해볼 거다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어도어 측은 지난 25일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민희진 전 대표 대표직 복귀 요구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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